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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만화가 기안84(본명 김희민·37)가 배우 이시언(본명 이보연·39)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기안84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설악산 손수건 셔츠 입은 시언형. 운동하구 나니 할게 없네"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시언을 찍은 사진이다. 화려한 패턴의 반팔 셔츠를 입은 이시언이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보며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기안84와 이시언의 셀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사진에서 느껴진다. 기안84는 한 외제차에 손을 얹고 멋들어진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방송 잘 봤어요! 진짜 만화 그리시는데 고생하시더라구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
[사진 = 기안84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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