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꾸준히 한 대가라고 생각하고 옵션으로 생각하겠다."
한화 정우람이 통산 190세이브를 달성했다. 10일 인천 SSG전서 3-1로 앞선 9회말에 마무리투수로 등판,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냈다. 시즌 9번째, 통산 190번째 세이브다. 세이브 한 개만 더하면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에도 성공한다.
정우람은 "기록을 의식하지 않고 경기에 나서지만 막상 달성을 하고 나니 기분은 좋다. 기록은 꾸준히 해온 대가라고 생각하고, 옵션으로 생각하겠다. 후배들이 고생하고 있는데 팀 투수의 가장 선배로서 앞으로도 팀의 승리를 위해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한화는 정우람의 통산 190번째 세이브 공을 기념했다. '이글스의 영원한 마무리 정우람'이라고 적혀있다.
[정우람(위), 정우람 190세이브 공(아래).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한화 이글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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