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윤지가 체중 고민을 토로했다.
김윤지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콘텐츠 질문에 운동, 식단 답이 제일 많다. 드라마가 끝나고 눈 깜짝할 사이에 5kg이 찌고 최고 몸무게를 또 찍어버렸다. 저 때로 돌아갈래"라며 과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윤지는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선명한 11자 복근이 피나는 노력을 가늠케 한다.
한편 2009년 솔로 가수 NS윤지로 데뷔한 김윤지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 신랑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김윤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