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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솔이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반려견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이솔이는 "건강검진 이후로 장내 유익균이 다 사라진 느낌. 죽다 살아남"이라며 "유산균 먹고 위장약 먹고 매실차 먹고... 잠 못 드는 밤 끄적끄적"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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