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KIA는 지난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11차전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열리지 않았다. KIA가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치렀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KIA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KIA는 10일 PCR 검사를 실시했고, 11일 선수와 코칭스태프, 프런트 등 총 70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KBO가 긴급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리그 진행 여부를 논의 중에 있지만, 일단 KIA는 11일 KT와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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