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코로나19 검사로 인해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첫날 경기시간이 미뤄졌다.
WKBL은 11일 "'2021 삼성생명 박신자컵 서머리그' 참가 선수단 코로나19 PCR 검사 시행으로 인해 경기시간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14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는 16시, 1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우리은행과 U-19대표팀의 경기는 18시로 변경됐다. 19시로 예정됐던 BNK 썸과 대학선발의 경기는 20시로 변경됐다.
[박신자컵 로고. 사진 = W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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