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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복면가왕'에서 '센터'의 정체가 래퍼 pH-1(박준원)으로 밝혀졌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여심을 다 녹여버리겠다! 음색 왕자 버터'와 '비주얼, 가창력 모두 다 갖춘 나! 센터'의 1라운드 듀엣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버터'와 '센터'는 프라이머리의 '자니'를 선곡해 열창했다.
대결 결과는 '버터'가 21표, '센터'가 0표였다. 압도적인 표 차이로 '버터'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센터'는 복면을 벗었다.
'센터'는 바로, ph-1으로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BC '복면가왕'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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