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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돌싱글즈'에서 개그맨 배동성 딸 배수진이 '돌싱녀'로 출연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 1회에는 배수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유튜버 배수진은 "이혼한지 1년 됐다"라며 "첫 결혼 생활할 때 시어머니 집 근처, 걸어서 5분 거리에서 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룸에서 신혼 생활을 했는데, 개인 공간이 없으니까 부딪히고 더 싸우게 됐다. 그것뿐만 아니라 (전 남편이) 저한테 사랑을 안 줬다. 막대하고 무시하고 그랬다"라고 토로했다.
[사진 = MBN '돌싱글즈' 1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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