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새로운 형식의 생존 격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제작된다.
ROAD FC는 12일 "지난 9일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존 격투 서바이벌 파이트 클럽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파이트 클럽은 가짜사나이 1~2와 머니게임을 제작한 3Y 코퍼레이션, 아시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 ROAD FC가 함께하는 약육강식의 생존 격투 서바이벌이다. 15명의 참가자가 168시간 동안 극한의 상황에 갇혀 총 1억원을 걸고 합숙해 생존 경쟁을 벌인다. 168시간 후 상황이 종료되며 살아남는 사람만이 파이트 머니와 상금을 가져나갈 수 있다.
자격 요건은 MMA 프로선수를 제외한 사람만 가능하며 복싱, 유도, 주짓수 등 한 가지 무술을 오래 수련한 사람을 우대한다. 생존 서바이벌이기 때문에 체급에도 제한이 없어 심신에 문제가 없는 건강한 성인 남성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6일 24시까지며, 모집 마감 일주일 후인 24일 20시부터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다.
파이트 클럽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파이트 클럽 신청합니다‘ 라는 제목의 스파링 or 쉐도우 복싱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링크와 함께 신청 서식을 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파이트 클럽. 사진 = ROAD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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