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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위도우’ 플로렌스 퓨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의 모 주택 발코니에서 핑크색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플로렌스 퓨는 원피스와 신발 모두 명품 브랜드로 치장하고 멋을 냈다.
한편 플로렌스 퓨는 ‘블랙위도우’에서 옐라나 역으로 출연한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한국에서 13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 = 플로렌스 퓨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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