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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타율 .450’ 짧지만 강렬했던 이학주, 삼성 사령탑의 바람 [MD포커스]

시간2021-07-14 06:01:03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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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사태로 조기에 전반기를 매듭지었지만, 복귀 후 이학주의 타격 컨디션은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덕분에 삼성은 보다 폭넓게 선수를 기용하며 후반기를 치를 수 있게 됐다.

5월 중순 이후 1군서 공백기를 가졌던 이학주가 복귀 후 꾸준히 타격 페이스를 유지했다. 이학주는 지난 1일 1군으로 복귀, 7월에 총 6경기를 치르며 타율 .450(20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 3득점으로 활약했다. 지난 1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을 뿐, 이외의 5경기에서는 모두 안타를 생산했다.

이학주는 5월 18일 키움 히어로즈전 직후 1군에서 말소된 바 있다. 시즌 타율 .220에 그쳐 정비의 시간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5월 10경기 타율은 .172에 불과했다. 이학주가 자리를 비운 사이, 삼성은 김지찬이 유격수 자리에서 분투했다.

시즌 개막 후 약 1개월 만에 1군에서 말소된 이학주는 2군에서 배트를 짧게 쥐고 훈련에 매진했다. 컨택에 초점을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렸던 셈이다. 이학주는 이를 통해 퓨처스리그 18경기에서 타율 .345 3홈런 11타점 10득점을 기록하며 복귀 전 예열을 마쳤다.

당초 예상보다 공백기가 길었지만, 1군 복귀 후 화력은 기대 이상이었다. 배트를 짧게 쥔 모습이 두드러졌던 이학주는 6경기 가운데 3차례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삼성 하위타선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9일에는 9회말 롯데 마무리투수 김원중을 상대로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삼성이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가는 데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삼성은 예년에 비해 투타에 걸쳐 한결 짜임새 있는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전반기를 45승 34패 1무 3위로 마쳐 홈구장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로 이전한 이후 첫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7월에 다소 난조를 보인 구자욱의 부활과 더불어 이학주의 타격감도 꾸준히 유지가 된다면, 삼성은 안정적인 마운드 전력뿐만 아니라 상하위타선 역시 짜임새를 더할 수 있다.

허삼영 감독 역시 복귀 후 좋은 타격감을 유지한 이학주에 대해 “1군에 복귀한 이후 계속해서 집중력이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몫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출루를 위한 컨택을 하고 있다. 단발성이 아닌, 시즌 끝까지 능력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학주.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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