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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본명 정수정·27)이 일상에서도 환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크리스탈은 14일 인스타그램에 "brekkie?☕️"라고 짧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카페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흰색 반팔티에 파란색 모자를 내추럴하게 눌러쓰고 마스크를 쓴 크리스탈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고개를 옆으로 살짝 기울인 채 장난기 가득한 눈빛이다. 커피를 마시는 영상에선 희미하게 미소를 머금고 있는데, 크리스탈의 눈부신 미모가 단연 시선을 강탈한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
크리스탈은 8월 KBS 2TV 새 드라마 '경찰수업'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사진 = 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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