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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48)이 고난도의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였다.
최은경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운동 끝. 운동 영상이 있어야 뽐뿌가 온다 하셔서 오늘은 영상 2개. 운동 다니시는 분들은 잘 아시죠? 센터에서 인원 제한 두고 거리 잘 지켜 운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새빨간 레깅스에 하얀색 브라톱을 착용한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최은경은 필라테스 기구를 사용, 아찔한 고난도의 동작을 망설임 없이 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군살 하나 없는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바디 분석 결과를 공개, 키 174.5cm, 몸무게 55.6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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