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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오연서(본명 오햇님·34)가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오연서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근황 사진이다. 흰색 셔츠에 청바지 차림의 오연서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연서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날렵한 턱선 등 인형 뺨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화장기 적은 수수한 메이크업의 오연서로, 투명한 광채 피부가 단연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오연수만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도 인상적이다.
한편 오연서는 최근 웹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로 사랑 받았다.
[사진 = 오연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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