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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박은지(38)가 빼곡한 신발장을 자랑했다.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끝이 없다. 한 보따리 더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이힐, 슬리퍼, 샌들 등 다양한 신발로 가득 한 신발장이 담겼다. 깔끔하고 가지런히 정리된 신발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명품 브랜드 C사와 H사의 신발이 눈길을 끈다.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현재 임신 중으로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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