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LG 홍창기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한국야구협회(KBO)는 NC와 두산의 1군 선수단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리그를 중단하고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편성된 2021 KBO 리그 30경기를 순연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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