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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36)가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sbsfil #아수라장 에서 공개한 제 다이어트 비법은 #규칙적인생활 #적당한운동 #소식 #단백질음료 #6시이후금식 #고주파마사지(붓기제거) 였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 계열 블라우스와 검은색 치마를 착용한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전날(13일) 방송된 '아수라장'에서 16kg 감량 사실을 알렸던바. 다이어트를 통해 한층 가녀려진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아름다운 목 선, 깊이 파인 쇄골, 가느다란 손목 역시 눈길을 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엔 역시 왕도가 없다…그리고 이 사진 역시 포토샵을 했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 우리 모두 코로나 조심해서 건강한 다이어트 합시다요! #다를대박기원 도 부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44) PD와 결혼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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