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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허영만이 영화 ‘타짜4’ 제작 소식을 전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 만화가 허영만과 배우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 작품 수를 묻자 허영만은 “150개 정도다. 근데 이렇게 얘기하는 순간에도 하나씩 느니까”라고 말했다.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된 작품은 “스물여섯 개”라고 밝혔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양세찬이 “‘타짜3’까지 나왔잖아요. ‘타자4’도 나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허영만이 “지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고, 김종국이 “흥행을 떠나서 나오면 보고 싶은 영화”라며 기대를 내비쳤다.
[사진 = JT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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