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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이지훈(42)이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부부의 티키타카. #이지훈 #아야 #이야부부 #릴스 #꽁냥꽁냥 #동상이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스타그램 릴스를 찍고 있는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28)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가사에 맞춰 귀여운 표정과 깜찍한 율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지훈은 이에 호응해 장난스레아야네를 타박하고 있다. 두 사람의 꽁냥꽁냥한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사진 = 이지훈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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