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과 배우 강한나가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느낌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 주연
주연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깅엄 체크 투피스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주연은 깊게 파인 흰 티 위에 투피스를 착용했다. 이와 함께 검은색 플립플롭과 에코백을 매치해 캐주얼하게 연출한 모습이다. 특히 화장대 위에 올라가 긴 다리를 드러내며 포즈를 취한 주연은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강한나
15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시청을 독려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섹시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보인 주연과 달리 상큼하고 러블리한 매력이 느껴진다. 귀여운 아이스크림 프린팅이 된 티셔츠 위에 투피스를 착용했으며,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로 페미닌한 무드를 살렸다.
[사진 = 이주연, 강한나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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