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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서정희(59)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서정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일어났어요. 홈쇼핑 녹화 하는 날이거든요. 꼭 시청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티뷰를 감상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얇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양 팔을 머리 위로 올린 덕에 살짝 드러난 서정희의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62년생, 올해 한국 나이 60세라기엔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정희는 지난 1982년 개그맨 서세원(65)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미로)을 두고 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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