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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2)이 세련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주에 한 카페를 방문했다면서 "오픈한 지 얼마 안됐는데 이미 성수동 핫플. 자리없음.. ☕️"이라며 지인을 언급하더니 "울 언니 말해 뭐해 대단혀. 근데 빵 하나 더 안 주면... 알지? 짹짹짹🐣🐣🐣"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효민은 카페 외부 테이블에 앉아 포즈 취하고 있다. 푸른색 반팔 셔츠에 쇼트팬츠 차림으로 시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명품 브랜드 슬리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효민이다. 환하게 웃는 미소에선 효민의 싱그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효민 언니는 웃는 게 예뻐요!" 등의 반응.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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