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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황보(41)가 럭셔리한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황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는 바다 가고 싶은 건 당연이거니와 바다 위를 달리고 싶다는… #hwangbowithsea
#보트요트면허둘다있는뇨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수 키를 잡고 배를 몰고 있는 황보의 모습이 담겼다. 황보는 가벼운 티셔츠에 수박 무늬의 바지를 착용,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커다란 선글라스와 머리에 두른 손수건까지 패셔너블 그 자체. 넘실대는 푸른 바다와 탁 트인 하늘, 구릿빛 피부의 황보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현재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황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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