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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26살 래퍼와 열애설에 휘말린 할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64)이 매혹적인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그는 1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74회 칸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 ‘더 스토리 오브 마이 와이프’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컬러풀한 꽃 장식 드레스로 멋을 낸 샤론 스톤은 카리스마 넘치는 숏 커트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샤론 스톤은 최근 38살이나 어린 래퍼 RMR(26)과 염문설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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