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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0)이 미국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7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이모티콘(☀️)만 남긴 채 사진을 게재했다.
주황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한예슬이 선베드에 누워 두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긴 다리 등 한예슬의 우월한 각선미가 감탄을 부른다. 한예슬은 최근 미국을 찾았다.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한예슬로,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도 16일 공개한 바 있다. 남자친구도 한예슬의 미국 방문에 함께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예슬의 근황 사진에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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