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얼굴 얼마나 작길래?…손이 더 크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환상의 비율을 자랑했다.

20일 차은우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은우는 물이 흐르는 투명한 구조물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바닥으로 창을 짚고 고개를 기울인 그는 넘치는 카리스마와 비현실적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입김을 불거나 놀란 듯 커다랗게 눈을 뜨며 엉뚱 매력까지 발산했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배경과 '만찢남' 비주얼이 조화를 이루며 눈을 떼지 못하게 한 차은우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렇게 쳐다보는 거 솔직히 유죄 아닌가요? 내 마음을 뺏어간 죄", "잘생기기만 하면 됐지…비율 천재 눈빛 천재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는 오는 8월 2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스위치 온(SWITCH ON)'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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