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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리와 가수 선미가 같은 옷을 입고 다른 매력을 뽐냈다.
◆ 선미
선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유리와 같은 옷을 입고 있다. 금발머리를 한 그는 핑크색 크롭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힙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하얀 벨트와 블랙 하프 부츠로 포인트를 더해 캐주얼하고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유리
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데님 크롭 재킷과 H라인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머리를 꽉 올려 묶은 그는 투피스에 굽이 낮은 스니커즈, 체인 크로스백을 매치해 발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소녀시대 초창기를 떠올리게 하는 싱그러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 유리다.
한편 유리와 선미가 착용한 투피스는 명품 브랜드 G사의 제품으로 재킷은 209만원, 스커트는 158만원이다.
[사진 = 유리,선미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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