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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안무가 배윤정(41)이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아야만 자고 잠깐이라도 내려놓으면 심하게 우는데. 하. 난 어떻게 자라고. 언제까지 이럴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배윤정은 늦은 밤 어스름히 불을 켠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에도 배윤정은 "남들 다하는 육아 뭐 그리 유난 떠냐 하시겠지만.. 정말 힘든 건 사실이네요"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던바. 초보맘의 솔직한 심정에 많은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배윤정은 지난 6월 득남했다.
[사진 = 배윤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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