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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유연석이 이태원 경리단길 소재 단독주택을 38억 원에 매입했다.
22일 공개된 월간지 우먼센스 8월호에 따르면, 지난 2월 유연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약 38억 원에 사들였다. 이로써 유연석은 배우 유아인, 개그맨 박명수와 동네 주민이 됐다.
유연석이 주택을 매입한 구체적인 목적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당초 있었던 오래된 주택이 철거되면서 추후 신축 단독주택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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