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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41)이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이하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아침. 유담이랑 마트 가서 사 온 천도복숭아랑 그릭요거트에 견과류, 새싹보리, 꿀 넣고. 오늘도 너무 더워요. 모두 물 많이 드시고 무더위 조심하세요. #아침은가볍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정이 아침으로 먹은 요거트가 담겼다. 천도복숭아와 견과류, 새싹보리, 꿀까지 듬뿍 넣은 요거트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이하정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키 167.2cm, 몸무게 54kg임을 인증했던바. 날씬한 그의 가벼운 한 끼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51)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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