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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48)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 모닝. 옆구리 때려잡기. 오늘도 홧팅입니다. 잘 드시고 다니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최은경은 필라테스 기구를 사용, 다양한 동작을 취해 감탄을 자아낸다.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최은경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도 눈길을 끈다. 특히 탄탄한 초콜릿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바디 분석 결과를 공개, 키 174.5cm, 몸무게 55.6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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