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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44)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홍콩식 아침 식사. 세트로 시켜서 먹으니 아직까지 배부름. #금방먹고플데위해서문방구에서엄청쇼핑 #매일먹는것엔진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홍콩식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를 한 채 커다란 눈을 동그랗게 뜬 강수정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부른다.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착용한 소탈한 패션도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고 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뒤 홍콩에 거주 중이다.
[사진 = 강수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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