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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모델 신재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재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부우우우우우운! 오늘 제 생일이에요 뿌뿌 세컨 카를 들였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저는 폭염에 태어났나 봐요. 요즘 너무 덥죠 힝"이라며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더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뿌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신재은이 새로 들였다는 세컨 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슈퍼카 트렁크에 가득한 명품 쇼핑백들도 눈길을 끈다.
한편 신재은은 남성 잡지 맥심 모델로 이름을 알렸으며, SNS 팔로워가 250만명에 육박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신재은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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