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가시마(일본) 유진형 기자] 22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경기에서 권창훈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가슴 트래핑후 중심이 무너진 상태에서 슛을 시도했지만 공이 맞지 않아 첫골의 찬스를 놓쳤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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