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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진종오가 24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m 공기권총 예선에서 15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모세(23·국군체육부대)는 6위에 랭크돼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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