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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윤지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그는 23일 인스타그램에 “54~55kg에서 시작해서 오늘 아침공복 51.15kg 까지 성공! 확실히 위가 줄어서 어제 치팅밀 분식도 원하는만큼 못먹고 2차 치킨은 시켜놓고 먹지도 못함”이라고 썼다.
이어 “역시.....소식/건강식이 답..목표치까지 건강히 잘 빼고 정말 유지 잘 하렵니다......다들 다요트 잘하구 계시죠?”라고 했다.
사진 속 김윤지는 슬림한 몸매를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2009년 솔로 가수 NS윤지로 데뷔한 김윤지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 신랑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알려졌다.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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