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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김새롬(34)이 해변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새롬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정신없이 뜨거운데도 여유로이 느껴지는게 바로 여름 이 맛 💦" 등의 글을 적고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비치타월을 바닥에 깔고 앉은 김새롬이 멋들어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다. 등이 깊게 파인 누드톤 수영복 차림으로 김새롬의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예뻐요", "언니 어디야?" 등의 반응.
[사진 = 김새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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