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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혜교(40)가 근황을 전했다.
송혜교는 24일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흑백 사진이다. 반려견을 끌어안고 찍은 사진이다. 눈을 살며시 감고 있는 송혜교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송혜교의 오뚝한 콧날도 새삼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 컴백한다. 송혜교가 배우 장기용(29)과 연기 호흡 맞춘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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