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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자가격리 중 근황을 전했다.
임영웅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정말 많이 놀라셨을 거고 걱정도 많으실 텐데, TOP6 서로 의지해 가면서 이 시간 함께 잘 걸어가고 있다. 조만간 훨씬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함께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가 없어지길 정말 간절히, 모두가 바라고 있다. 코로나로 힘든 분들 힘내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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