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과거 사진을 재소환했다.
김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우아 벌써 2년전. 코로나 전 정말 열심히 운동하던 시절"이라고 회상했다.
사진에서 김준희는 탱크톱 차림으로 구릿빛 핫보디를 자랑했다. 운동으로 관리한 몸매인 만큼 선명한 복근까지 뽐냈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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