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가시마(일본) 유진형 기자] 온두라스 팔마가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뉴질랜드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후반 동점골을 넣은 귀 기뻐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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