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본 영화계의 거장 기타노 다케시가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비판했다.
25일 ET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24일 밤 TBS '뉴스캐스터'에 출연해 “이런걸 외국인에게 보여주면 정말 창피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개회식에) 내 세금이 들어갔다"면서 그 돈을 돌려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끄러워서 외국에 나갈 면목이 없다”고 했다.
일부 외신은 역대급으로 재미없는 개막식이었다고 혹평한 바 있다.
기타노 다케시는 ‘소나티네’ ‘키즈리턴’ ‘하나비’ ‘기쿠지로의 여름’ ‘자토이치’ 등의 연출로 유명한 감독이다.
[사진 = AFP/BB NEWS, 도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