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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일본(도쿄) 유진형 기자] 한국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 두 번째 경기에서 미라쉠 호세이니(이란)를 30-21로 제압하며 동메달결정전에 올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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