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일본 가시마 김종국 기자] 한국이 루마니아를 상대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한국은 25일 오후 일본 가시마스타디움에서 열린 루마니아와의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B조 2차전에서 후반 14분 엄원상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동경이 페널티지역 오른쪽 외곽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은 엄원상에 맞고 굴절된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지난 뉴질랜드와의 1차전에서 경기 후 크리스 우드와의 악수를 거부하는 장면이 중계카메라에 잡혀 악수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이동경은 루마니아전 맹활약과 함께 추가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현재 루마니아에 2-0으로 앞서 있다. 한국은 루마니아에 두골차 이상 승리를 거둘 경우 조 1위로 올라서게 된다.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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