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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전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36)이 근황을 전했다.
강인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달이 엄청 가까이 있는거 같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마스크를 쓰고 검정색 모자를 깊게 눌러쓴 모습이다. 밤에 찍은 사진. 강인은 밤 하늘을 촬영한 사진도 덧붙였다.
강인의 근황 사진에 가수 주비트레인(본명 주현우·43)은 "무슨 소원 빌었어? 🙏🌝🙏"라고 물었고, 강인은 "형아랑 삼겹살 빨리 먹게 해달라고 했어요 ㅎㅎㅎ"라고 화답했다.
강인은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사진 = 강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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