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일본(도쿄) 유진형 기자] 진종오와 추가은이 27일 오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합계 575점(추가은 286점, 진종오 289점)을 기록하며 9위로 본선 1차전 통과에 실패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