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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손담비(38)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손담비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언니가쏜다 오늘 첫방이에요❤️ #본방사수#iHQ#10시30분#🙏🙏"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미니 재킷원피스 차림의 손담비가 하이힐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채 벽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긴 머리는 뒤로 묶은 헤어스타일이다. 손담비의 긴 다리 등 우월한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최근 5kg 감량으로 화제 된 바 있다. 또한 손담비가 뒤로 살짝 돌아 한쪽 다리를 올린 채 입술을 쭉 내민 사진에선 깜찍한 매력도 부각된다. 네티즌들은 하트 이모티콘 등으로 화답했다.
손담비는 IHQ 새 예능 '언니가 쏜다'에 출연한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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