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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유진형 기자] 남태윤과 권은지가 27일 오후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서 남태윤(314.1점), 권은지는(316.4점) 합계 630.5점으로 전체 29팀 중 3위로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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