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7)가 태국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 테라스에 새로 온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로 된 테이블과 의자가 자리한 테라스가 담겼다. 넓은 정원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으리으리한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신주아는 "굿 초이스. 파란 꽃 너무 이쁘네요"라며 또 다른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화병에 꽂힌 아름다운 파란 꽃다발이 담겼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끝도 없이 펼쳐진 넓은 식탁. 깔끔한 인테리어와 커다란 창문까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