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농구전문잡지 월간 점프볼 8월호가 26일 발간됐다.
점프볼은 27일 "8월호는 프로농구에서 가장 뜨거운 스타 수원 KT 허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몸짱’ 허훈은 이번 인터뷰에서 몸 관리법,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느낀 점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이대헌(한국가스공사), 오재현(서울 SK) 등 프로농구 각 구단을 대표하는 몸짱 선수들의 사진과 웨이트 트레이닝 비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내용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점프볼은 "필라테스 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있는 홍아란의 소식도 담았다. 홍아란이 매체를 통해 인터뷰에 나선 것은 은퇴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3년 임기를 마친 뒤 연임이 된 WKBL 이병완 총재, 은퇴를 선언하고 스킬 트레이너가 된 김민구의 인터뷰도 실려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점프볼은 "그 밖에 추억의 NBA 해설가들의 이야기, 최근 재테크로도 주목받고 있는 NBA카드 이야기 등도 다뤘다"라고 전했다.
[허훈. 사진 = 점프볼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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